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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정부 부처 최초로 직원 공모 조인트벤처 운영

송고시간2018-07-15 11:00

드론 활용한 해양수산 현장 업무 혁신 과제

해양수산부 조인트 벤처 1호 박찬수·김경서 사무관 [해양수산부 제공=연합뉴스]
해양수산부 조인트 벤처 1호 박찬수·김경서 사무관 [해양수산부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해양수산부는 16일부터 정부 부처 가운데 처음으로 벤처 조직인 '조인트벤처 1호'를 시범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조직은 소속 공무원들이 원래 부서와 상관없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공동으로 사업을 진행하는 곳이다. 기존 업무 시스템으로는 풀기 어려운 문제를 자유롭게 해결하도록 기획됐다.

해수부는 "민간에서는 이 같은 방법이 많이 이용돼왔지만, 정부 부처에 도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조인트벤처 1호는 직원 공모를 통해 선정한 과제인 '드론을 활용한 해양수산 현장업무 혁신'에 매진한다. 여기에는 각 부서 추천과 지원 등을 통해 1∼3년차 사무관 2명과 국립해양측위정보원 소속 주무관 1명이 참여한다.

해수부는 조인트벤처 1호의 성과에 따라 앞으로 2호와 3호도 추진할 방침이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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