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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질 개선하고 유지비 줄이고…전기차 타는 양산시장

송고시간2018-07-13 15:52

취임 후 전기차로 출퇴근하고 행사장·현장도 시찰

전기차 타는 김일권 양산시장. [양산시청 제공=연합뉴스]
전기차 타는 김일권 양산시장. [양산시청 제공=연합뉴스]

(양산=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김일권 경남 양산시장이 취임과 함께 관용차를 전기차로 바꿨다.

13일 양산시에 따르면 김 시장은 취임 직후부터 기존 시장 전용차량이던 카니발 차량 대신 아이오닉 전기차를 시장 관용차로 교체했다.

출퇴근은 물론, 행사 참석, 현장 시찰 때 전기차를 이용한다.

양산시는 대기환경을 개선하고 차량유지비를 줄이려고 김 시장이 관용차를 전기차로 바꿨다고 설명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먼 곳을 갈 때는 일반 차량을 배차하지만, 평소에는 전기차를 이용한다"고 밝혔다.

전임 시장이 타던 카니발 차량은 직원들 출장용으로 전환했다.

양산시는 전기차 보급에 발맞춰 현재 4곳에 불과한 시내 공용 급속충전시설을 39곳으로 늘릴 방침이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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