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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플링 6이닝 무실점…다저스, NL 서부지구 선두탈환

송고시간2018-07-13 14:27

스트리플링의 역투
스트리플링의 역투

(샌디에이고 AP=연합뉴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우완 선발 로스 스트리플링이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탈환했다.

다저스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방문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3-2로 눌렀다.

2연승을 거둔 다저스는 2연패를 당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제치고 지구 선두로 나섰다.

다저스 선발 로스 스트리플링의 호투가 빛났다. 스트리플링은 6이닝을 6피안타 무실점으로 막고 시즌 8승(2패)째를 올렸다.

샌디에이고 선발 타이슨 로스도 6회초 1사까지 노히트 행진을 벌이며 역투했다.

하지만 7회에 로스가 무너졌다. 0-0이던 7회초 1사 후 크리스 테일러가 좌익수 쪽 2루타로 기회를 만들자 앤드루 톨스가 좌전 안타로 0의 균형을 깼다.

샌디에이고는 7회초 1사 1루에서 로스를 마운드에서 내리고, 크레이그 스탬멘을 투입했다. 하지만 스탬멘은 엔리케 에르난데스와 체이스 어틀리에게 연속해서 몸에 맞는 공을 던져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

다저스는 대타 맷 켐프와 족 피더슨이 연속 안타를 쳐 2점을 추가했다.

샌디에이고는 7회말 2사 1, 2루에서 나온 윌 마이어스의 2타점 2루타로 추격했다.

하지만 다저스 불펜진이 한 점 차를 잘 지켜냈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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