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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경제제재 창원 수출기업에도 악영향…거래중단 예정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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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창원상공회의소는 지역 내 대 이란 수출기업 23개사 중 17개사가 미국의 이란 경제제재가 시작되면 이란과 거래를 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10일 밝혔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5월 이란과의 핵 합의(JCPOA) 탈퇴를 선언하고 오는 8월 6일부터 이란에 대한 경제제재를 재개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란과 거래중단 계획을 밝힌 창원권 기업들은 내달 6일까지 선수금이 입금된 거래에 한해 선적을 진행할 방침을 세웠다.

신용장 거래는 지난 6월을 끝으로 중단했다.

나머지 기업들은 제3국을 통하거나 선수금 거래 등 대금회수가 확실한 방법으로 거래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5월 기준 창원 기업들의 대 이란 수출액은 6천969만 달러다.

창원 기업들은 주로 냉장고·세탁기·에어컨 등 가전제품과 산업기계, 화학기계, 광산기계 등을 수출했다.

seam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7/10 17: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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