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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욱, '스페셜 뮤직&아트 페스티벌' 총감독 선임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제공]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제공]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71)이 발달장애인 국제 음악축제 '스페셜 뮤직&아트 페스티벌' 총감독에 위촉됐다고 스페셜올림픽코리아가 10일 밝혔다.

김영욱은 보자르 트리오 멤버, 예술의전당 음악예술감독,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학장을 역임한 국내 중견 연주자다.

'스페셜 뮤직&아트 페스티벌'은 발달장애인의 스포츠와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스페셜올림픽코리아가 매년 개최하는 문화축제로 올해로 6회째를 맞는다.

올해 축제는 8월 7~11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열린다.

sj997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7/10 11: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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