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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참석 재인도 동포간담회서 인도전통무용 공연

송고시간2018-07-09 18:14

"수로왕과 인도공주 이야기…모디 총리 지시로 준비"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인도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하는 재인도 동포간담회에서 인도 전통무용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9일 밝혔다.

이 공연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문 대통령의 방문을 기념해 기획을 지시하면서 준비됐다.

인도의 유명 전통 무용수들이 주연을 맡아 한국의 고대 가야국 수로왕과 인도 아유타국의 공주인 허황후 이야기를 주제로 춤을 선보인다.

수로왕은 붉은 닻과 깃발을 단 배를 보고 노를 저어 가다가 아유타국의 공주와 첫눈에 반해 사랑에 빠지는 장면 등이 펼쳐진다.

인도 전통무용인 '카탁' 특유의 율동적인 발의 움직임, 작은 종인 '궁구루' 장식과 음악이 조화된 움직임을 볼 수 있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문 대통령, 인도 측 수행원들과 인사
문 대통령, 인도 측 수행원들과 인사

(뉴델리=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인도를 국빈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전(현지시간) 뉴델리 오베로이 호텔에서 수시마 스와라지 인도 외교장관과 만나 인도 측 수행원과 인사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외교장관 접견은 인도를 방문한 외국 정상이 정상회담에 앞서 외교장관과 만나는 인도 외교의 오랜 전통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진행된 것이다. 2018.07.09
hkmpooh@yna.co.kr

hr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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