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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의정부시장 "안보 전초기지→남북교류 중심 될 것"

송고시간2018-07-09 17:45

(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안병용 경기 의정부시장은 9일 "60여 년간 안보 전초기지였던 의정부는 이제 통일시대를 이끌 평화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의정부=연합뉴스) 안병용 경기 의정부시장이 9일 기자간담회에서 민선 7기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2018.7.9 [의정부시 제공=연합뉴스]

(의정부=연합뉴스) 안병용 경기 의정부시장이 9일 기자간담회에서 민선 7기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2018.7.9 [의정부시 제공=연합뉴스]

안 시장은 이날 민선 7기 취임 첫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한 뒤 "평화통일 특별도 설치, 경원선 복원 등을 통해 의정부는 남북교류와 경제협력의 전초기지로 우뚝 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의정부 첫 3선 시장이라는 영광과 함께 막중한 임무를 받았다"며 "의정부 100년 먹거리를 만들라는 시민의 지엄한 명령을 완수하는데 모든 능력을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

안 시장은 민선 7기 핵심 가치를 문화관광, 교통, 교육, 복지, 통일로 정했다.

복합문화융합단지, CRC 안보 테마 관광단지, 액티브 시니어시티 등을 조성해 관광객 800만 명, 일자리 3만 개, 경제유발 효과 5조원을 창출한다는 구상이다.

또 전철 7호선 장암역 이전·신설과 민락역 설치, 전철 8호선 연장, GTX 조기 착공과 수서발 KTX 연장 등 교통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안 시장은 "민선 7기 공약으로 제시한 5대 분야 37개 사업을 완벽하게 마무리해 의정부의 가치를 높이겠다"며 "시민이 잘살고 건강한 희망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k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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