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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중소기업 온실가스 감축설비 지원

송고시간2018-07-09 17:40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한국남부발전은 9일 중소기업에 온실가스 감축 설비 구축을 지원하는 '그린팩토리 CO2'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부발전이 중소기업에 온실가스 설비 구축과 컨설팅을 지원하고 감축량을 탄소배출권으로 얻는 방식이다.

온실가스 감축 전략 (PG)
온실가스 감축 전략 (PG)

[제작 최자윤] 일러스트

이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면 중소기업은 에너지 저감 등에 따라 고정비용을 줄일 수 있다.

남부발전은 그린팩토리 사업을 위해 이날 사업 수행기관인 에스피앤지와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남부발전은 명진TSR 등 15개 중소기업에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컨설팅과 시설비로 총 6억 원을 지원한다.

설비 구축이 마무리되면 중소기업은 연간 4억 원의 에너지비용을 줄이고 남부발전은 약 1만5천t의 탄소배출권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부발전은 온실가스 감축 사업에 이어 조만간 미세먼지 저감 기술을 기업과 공동으로 개발하는 '그린팩토리 Dust'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p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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