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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당항 新국제여객터널 '파도 이미지' 형상화

송고시간2018-07-09 17:23

(평택=연합뉴스) 김종식 기자 = 평택·당진항(이하 평당항) 신국제여객터미널이 역동적인 너울과 같은 파도 이미지를 형상화한 랜드마크로 건축된다.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은 평당항 건축설계공모에서 최근 행림건축 공모작품인 '서해대교 주변의 역동적인 파도 울림 이미지를 형상화한 설계도면'이 최우수작품으로 선정됨에 따라 설계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국제여객터미널 신축청사 조감도. [평택해수청=연합뉴스]
국제여객터미널 신축청사 조감도. [평택해수청=연합뉴스]

터미널 내부 공간은 입국 층과 출국 층을 명확히 분리해 입·출국 승객들의 이동에 혼선이 생기지 않도록 했고, 출입국 수속도 층간 이동이 없는 동선 배치로 신속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국제여객터미널 내 문화공간과 자연풍경이 어우러지는 다층적 외부공간을 배치하여 한중 카페리 이용객들이 쉬고 즐길 수 있도록 공간적 실용성과 편의성을 최대한 높였다.

신축 국제여객터미널은 1년간의 설계과정과 입찰절차를 거쳐 2020년 초 착공할 계획이며, 장래 크루즈선 입항에 대비해 고객의 휴식·쇼핑·비즈니스 공간을 반영한 복합커뮤니티로 건축된다.

국제여객터미널 신축청사 투시도.[평택해수청=연합뉴스]

국제여객터미널 신축청사 투시도.[평택해수청=연합뉴스]

홍원식 평택지방해양수산청장은 "2022년 말 국제여객터미널이 부두와 함께 완공되면 서해대교와 어울린 평당항의 대표적인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jong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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