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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의회 의장에 이원규 의원…'감투싸움' 없어

송고시간2018-07-09 16:52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춘천시의회가 9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정례회 첫 임시회를 열고 제10대 의장에 이원규(더불어민주당)의원을 선출했다.

특히 이날 의장은 매번 빚어진 의원 간 '감투싸움' 등 갈등 없이 21명 의원의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파이팅 외치는 춘천시의회 의원
파이팅 외치는 춘천시의회 의원

그동안 춘천시의회는 의장 선출 과정에서 의원들 간 정치적 갈등으로 개원 첫날 본회의가 열리지 못하거나, 탈당하는 등 파행이 계속됐다.

4선 의원인 이 의장은 "혁신도시와 기업도시 유치로 성장하는 원주, 올림픽을 계기로 성장동력을 확보한 강릉에 비해 수부도시인 춘천의 위상은 많이 위축됐다"며 "의장단을 구성하는 과정에서 여야가 통 큰 양보를 통해 단합하는 모습을 보여준 만큼 진정한 민의의 대변자로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부의장에는 한중일 의원(자유한국당)이 선출됐다.

춘천시의회는 10일 각 상임위 위원장을 선출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선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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