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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영국대사관 부산사무소, 23일 부산 '엑센트리'에 입주

송고시간2018-07-09 17:53

▲ 글로벌 엑셀러레이팅 및 투자전문회사 엑센트리벤처스(대표이사 윤우근)는 오는 23일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 내 레벨엑스(Level-X)에 주한영국대사관 부산사무소가 정식 입주한다고 9일 밝혔다.

주한영국대사관 관계자는 "엑센트리와 다년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왔다"며 "이번 입주를 통해 스마트시티 클러스터인 영국 런던 레벨(Level) 39를 한국에 소개하고자 엑센트리의 비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한영국대사관 부산사무소의 주 업무는 영국과 부산시 간의 비즈니스 제휴 기회를 공고히 하고, 양측의 투자 및 무역, 그리고 연구개발(R&D) 등 분야 협력과 스마트시티 개발을 지원하는 등 첨단 기술 분야에 대해 집중할 계획이다.

레벨엑스 입주 기업들이 영국 내 또는 영국과의 사업 개발에 대한 무역 상담 등 조언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윤우근 대표는 "엑센트리가 운영하는 레벨엑스에 입주하는 부산사무소는 유럽에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들에 날개를 달아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현재 국내 기업들의 입주 심사도 마무리 단계로 10여 곳이 입주를 준비 중인 한편 호주 기업들의 입주도 관련 기관과 협의 중이다. 부산을 4차산업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도시로 만들어 1년에 1곳의 유니콘 기업을 배출해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주한영국대사관의 입주 일정에 맞춰 이달 말부터 내달까지 영국 기업 5곳, 캐나다 기업 1곳 등 6곳 해외 기업이 순차적으로 입주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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