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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 11일 영남대서 개막

송고시간2018-07-09 16:25

2017 국제 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 카퍼레이드 모습 [영남대 제공=연합뉴스]
2017 국제 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 카퍼레이드 모습 [영남대 제공=연합뉴스]

(경산=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영남대는 오는 11∼14일 '2018 프라임 국제 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를 연다.

올해 대회에는 태국 라자망갈라왕립공대와 싱가포르 폴리테크닉, 일본 가나자와공대 등 해외 4개 대학 등 국내외 20개 대학에서 29팀이 직접 제작한 자동차를 가지고 참가해 성능을 겨룬다.

대회 첫날 출전 차량 입차를 시작으로 둘째 날에는 참가자 등록에 이어 차량 디자인의 독창성, 안전성, 정비용이성, 대량생산성 등을 겨루는 정적 검사(static test)와 제동력 기본검사 등을 한다.

셋째 날에는 경산캠퍼스 대운동장 및 학교 주변 도로에서 카퍼레이드를 한 뒤 가속력과 최고속도, 견인력 등을 평가하는 동적 검사(dynamic test)를 한다.

대회 마지막 날에는 영남대 정수장 뒷산 3.5㎞ 오프로드 트랙에서 내구력 테스트를 한다.

이번 대회 우승팀에는 우승기와 상금 250만원을 주고 대회 결과는 미국자동차기술자협회(SAE) 공식 홈페이지(www.sae.org)로 전 세계에 공표된다.

1996년 처음 열린 이 대회는 2001년 미국자동차기술자협회 승인을 받고 국제대회로 승격해 매년 영남대에서 열리고 있다.

lee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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