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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호두·도라지 FTA 피해보전 직불금·폐업 지원금 지급

송고시간2018-07-09 15:13

이달 31일까지 읍·면사무소 통해 신청 접수

(영동=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자유무역협정(FTA)으로 피해가 예상되는 호두·도라지 재배농가에 피해보전 직불금과 폐업 지원금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호두 [연합뉴스TV 캡처]
호두 [연합뉴스TV 캡처]

희망자는 이달 31일까지 생산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해야 한다.

피해보전 직불금은 ha당 호두 69만원, 도라지는 6만원이다. 폐업 지원금은 호두 농가에만 지급되며, ha당 1천200만원이다.

신청 대상은 호두의 경우 2012년 3월 15일 이전, 도라지는 2015년 12월 20일 이전부터 농사를 짓고 있어야 한다.

군 관계자는 "늦어도 올해 말까지 직불금과 지원금이 지급되도록 행정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동은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호두 주산지다. 지난해 기준 1천500여 농가에서 403㏊를 재배하고 있다.

문의 영동군청 산림소득팀 ☎043-740-3331∼2

bgi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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