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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 민속학연구 발간·인도 간다라 불상展

송고시간2018-07-09 11:07

[국립민속박물관 제공]

[국립민속박물관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 국립민속박물관은 민속학 학술지 '민속학연구' 제42호를 발간했다.

게재 논문은 모두 8편으로, 주제는 식생활·신앙·판소리·국외 민속이다.

조선시대 한시(漢詩) 작품에 나타난 음식 관련 기록을 음식사·조리학 관점에서 살펴본 논문, 근대에 출판된 요리책을 분석해 요리법이 전승된 과정을 연구한 논문, 불교 수륙재 변화 양상에 주목한 논문 등이 실렸다.

이외에 20세기 초반 북간도 한인 장례문화, 박록주 명창의 판소리 세계, 몽골 영웅 서사시 '장가르', 미얀마에서 제작하는 큰 항아리인 '신오'에 관한 논문도 볼 수 있다.

▲ 서울 종로구 안국동에 있는 갤러리 아트링크는 31일까지 인도 북부 간다라 지방에서 2∼4세기 제작된 조각상을 소개하는 기획전 '미소로 나투신 부처님-불상의 기원'을 연다.

불두(佛頭), 쿠샨 왕조의 왕, 금강수보살, 기적을 일으키는 부처, 부처 발자국 등 다양한 작품이 나온다.

▲ 제승당관리사무소는 경남 통영 한산도 이충무공 유적에 있는 수루(戍樓) 현판을 이순신 장군이 쓴 난중일기에서 집자(集字)한 글씨로 교체했다.

집자와 고증 작업을 맡은 노승석 여해고전연구소장은 "필획이 분명하고 일반인이 알아볼 수 있는 글자를 택했다"고 말했다.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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