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폭우로 고립되면 이렇게' 소방청, 인제 내린천서 특별훈련

송고시간2018-07-09 12:00

빗속에서 즐기는 짜릿한 카약
빗속에서 즐기는 짜릿한 카약

(인제=연합뉴스) 12일 강원 인제군 내린천에서 카약동호인 50여명이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카약을 즐기고 있다. 2018.5.12 [인제군 제공=연합뉴스]
jlee@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성민 기자 = 소방청은 집중호우 등 급류사고에 의한 인명사고 대응을 위해 9일부터 13일까지 강원도 인제 내린천 일원에서 119구조대원을 대상으로 특별훈련을 한다.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수난사고는 2만993건이 발생해 이 가운데 9천805명이 구조됐다. 월별로 보면 7월에 3천638건, 8월 3천800건으로 물놀이를 많이 하고 폭우가 자주 내리는 여름철에 집중됐다.

훈련에서 참가자들은 급류를 가로지르는 기초 수영법, 보트를 활용한 인명 구조법, 2인 급류 건너기, 수중보 구조법 등을 익히게 된다.

훈련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기습폭우로 계곡 물이 불어나 등산객이 고립된 상황 등 가상상황을 설정한 급류사고 탐색구조 종합훈련이 진행된다.

min22@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