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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나, 밀리터리 트리뷰트 우승…7년 만에 PGA 통산 2승

송고시간2018-07-09 06:49

케빈 나[AP=연합뉴스]
케빈 나[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재미교포 케빈 나(35)가 7년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케빈 나는 9일(한국시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화이트 설퍼 스프링스의 올드 화이트 TPC(파70·7천286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밀리터리 트리뷰트 앳 더 그린브라이어(총상금 73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4타를 쳤다.

최종합계 19언더파 261타를 친 케빈 나는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리며 우승을 차지했다.

1983년 한국에서 출생, '나상욱'이라는 한국 이름이 있는 케빈 나는 2004년 PGA 투어에 뛰어들었고, 7년 만인 2011년 10월 저스틴 팀버레이크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달성했다.

그리고 또 7년 만인 올해 밀리터리 트리뷰트에서 통산 2승째를 거뒀다.

abb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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