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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오후까지 장맛비…낮 최고 22도로 '선선'

송고시간2018-07-09 05:34

울산에 내리는 비
울산에 내리는 비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9일 울산은 흐리고 오후까지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기상대에 따르면 비가 내리는 오전 5시 20분 현재 강수량은 0.5㎜다. 오후까지 예상 강수량은 5∼30㎜다.

오전 최저 기온은 17.5도를 기록했으며, 낮 최고 기온도 22도로 예상돼 평년보다 조금 낮을 것으로 예보됐다.

비가 내리는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유지하겠으며, 오존 농도도 '보통'으로 예상된다.

기상대 관계자는 "남해상에서 북상한 장마전선 영향으로 9일 비가 내리겠으며, 10일과 11일에는 비 소식 없이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면서 "비가 내리면 가시거리가 짧으므로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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