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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서 경찰관 2명 흉기에 찔려…1명 사망, 1명 부상(종합)

주택가 소란 신고 받고 출동, "피의자 정신 병력" 진술
영양 경찰 피습 현장
영양 경찰 피습 현장(영양=연합뉴스) 8일 오후 난동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40대 주민이 휘두른 흉기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친 경북 영양군 영양읍 동부리 사건 현장. 2018.7.8
leeki@yna.co.kr
영양경찰서 [연합뉴스 자료사진]
영양경찰서 [연합뉴스 자료사진]

(영양=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대낮 시골 주택가에서 소란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 2명이 진압과정에서 다쳐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낮 12시 49분께 경북 영양군 영양읍 동부리 주택가에서 경찰관 2명이 흉기에 찔렸다.

당시 영양파출소 소속 경찰관 2명은 주택가에서 소란을 피우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상태였다.

이들은 소란 현장에 있던 40대 남성을 진압하러 해당 주택에 들어가던 중 그가 휘두른 흉기에 A(51) 경위가 찔렸다.

김 경위는 사고 직후 헬기로 안동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현장에 함께 있던 B(53) 경위도 확인되지 않은 이유로 머리 등을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흉기를 휘두른 40대를 긴급체포하고, 그 가족과 이웃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정신병을 앓은 적이 있다"는 가족 진술을 확보하고 객관적인 병력 자료가 있는지를 확인하고 있다.

이 남성은 최근 몇 달 사이 여러 차례에 걸쳐 소란을 피워 경찰이 출동한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leek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7/08 16: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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