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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김보미, 한화회장배 여자 10m 공기권총 2관왕

송고시간2018-07-07 19:57

공기권총 경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공기권총 경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김보미(IBK기업은행)가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한화회장배 10m 공기권총 2관왕에 올랐다.

김보미는 7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8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 닷새째 여자 10m 공기권총 일반부 결선에서 238.1점으로 우승했다.

결선 내내 김민정(KB국민은행)에 뒤처진 김보미는 마지막 발에서 10.2점을 쏴 9.4점에 그친 김민정을 제치고 금빛 총성을 울렸다.

결선 237.2점의 김민정이 2위, 오민경(IBK기업은행)이 217.7점으로 3위를 각각 차지했다.

김보미가 선전한 IBK기업은행은 단체전에서 1천726점 대회 신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

여자 대학부에서는 국가대표 후보 선수 윤선정(충북보건과학대)이 개인전과 단체전을 휩쓸었다.

남자 25m 속사권총 일반부에 출전한 최용후(KB국민은행)는 송종호(IBK기업은행)를 33-30으로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어 아시안게임 대표 탈락의 아픔을 달랬다.

10m 러닝타깃 정상 경기에 나선 정유진(청주시청)은 금메달 결정전에서 하광철(부산시청)을 6-3으로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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