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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북한 비핵화 시간표에 진전 있었다"(2보)

송고시간2018-07-07 19:14

"北과 비핵화 협상 매우 생산적"

(평양 AP=연합뉴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오른쪽)이 북미 고위급 회담 이틀째인 7일(현지시간)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과 함께 북한 평양의 백화원 영빈관에 마련된 오찬장에 도착, 안내를 받고 있다.

(평양 AP=연합뉴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오른쪽)이 북미 고위급 회담 이틀째인 7일(현지시간)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과 함께 북한 평양의 백화원 영빈관에 마련된 오찬장에 도착, 안내를 받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이윤영 기자 =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7일 북한 비핵화의 시간표(timeline)를 설정하는 데 있어 진전을 거뒀다고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의 방북을 동행취재 중인 외신 풀 기자단 보도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평양을 출국하기에 앞서 기자들에게 북한 핵미사일 시설의 비핵화와 시간표를 논의하는 데 "많은 시간(a good deal of time)"을 할애했다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어 "논의의 모든 요소에서 우리는 진전을 이뤘다고 생각한다"며 북한과의 협상이 "매우 생산적"이었다고 덧붙였다.

y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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