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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걸부터 김설진까지…한국 빛낸 무용스타 한자리에

송고시간2018-07-06 17:54

'제15회 해외무용스타 초청공연'

현대무용가 김설진(좌)과 김용걸 [연합뉴스 DB]

현대무용가 김설진(좌)과 김용걸 [연합뉴스 DB]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독일, 헝가리, 이스라엘, 벨기에, 폴란드 등 해외 유수의 무용단에서 활약하는 한국인 무용수들이 한 무대에 오른다.

국제공연예술프로젝트는 오는 28~29일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한국을 빛내는 해외무용스타 초청공연'을 연다고 6일 밝혔다.

2001년 시작한 이 행사는 올해로 15회째를 맞았다. 그간 해외 직업무용단에서 활약 중인 한국인 무용수 90여 명이 이 무대에 올랐다.

올해 초청된 무용수는 김설진(벨기에 피핑톰무용단), 김수정(이스라엘 키부츠무용단), 김애리·이승현(베를린국립발레단), 정재은(폴란드국립발레단), 정지연(헝가리국립발레단), 최원준(폴란드 브로츠와프 오페라발레단) 등이다.

김설진은 자신이 안무한 작품을 국내 초연하며, 김수정은 소속 무용단의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올해 처음 시도하는 '다시 만나는 해외무용스타'로는 미국 털사발레단 주역으로 활동하다 귀국, 유니버설발레단에서 활동하는 이현준이 선정됐다.

'올해의 초청 안무가'는 파리오페라발레에서 활동했던 김용걸이다.

김용걸의 서로 다른 스타일의 작품을 집중적으로 선보이게 된다. 2만~8만원. ☎02-3674-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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