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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일부 지역 밤까지 소나기…미세먼지 '좋음'

송고시간2018-07-06 17:48

궂은 날씨…개장 분위기 실종
궂은 날씨…개장 분위기 실종

(속초=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이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간 6일 비가 내리는 데다가 해상에 내려진 풍랑특보로 파도까지 높게 일자 수영금지 조처가 내려진 속초해수욕장이 썰렁한 모습을 하고 있다.
2018.7.6
mom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금요일인 6일 전국에 구름이 많고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린 가운데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을 나타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현재 충청 남부와 전라도, 경상도 내륙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다. 제주도와 동해안에 일부 지역에도 비가 내리고 있다.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강수량은 미시령 96.5㎜, 월정(제주) 39.5㎜, 제주 37.1㎜, 소곡(울진) 32.0㎜, 시천(산청) 30.5㎜, 여산(익산) 29.5㎜, 옥천 25.0㎜, 문화(대전) 19.5㎜ 등이다.

남부지방은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이날 밤까지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아울러 충청도는 이날 밤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고, 강원 영동과 경상 동해안, 제주도는 7일 아침까지 흐리고 가끔 비가 올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전국 17개 시·도의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예외 없이 '좋음' 범위에 들었다.

7일에도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가 낮을 것으로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내다봤다.

ksw0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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