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솔론, 자회사 지분 99.9% 취득
송고시간2018-07-06 16:50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빅솔론[093190]은 자회사 빅-솔론 신기술 투자 조합의 주식 8천991주를 90억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6일 공시했다.
취득 후 지분 비율은 99.9%다.
회사 측은 취득 목적을 "기존 보유 창투 조합의 효율적 관리 및 수익률 극대화"라고 밝혔다.
ric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7/06 16: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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