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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도서 교양부문 상반기 220종 선정

송고시간2018-07-06 16:21

출판문화산업진흥원, 2천500여곳에 15만9천734부 보급

하반기는 학술 320종·교양 220종 선정 예정

(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2018년도 상반기 '세종도서' 교양부문 도서 220종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상반기 교양부문에는 총 5천173종이 신청·접수됐다. 경쟁률은 23.5:1로 작년보다 50.7% 높았다.

선정 도서 목록은 출판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kpipa.or.kr)와 세종도서 온라인시스템(bookapply.kpip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종도서 홈페이지
세종도서 홈페이지

선정 도서는 종당 1천만원 이내로 구입해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의 추천을 받은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학교도서관, 해외문화원 등 2천500여 곳에 보급한다.

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심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학회와 단체 180여 곳의 추천을 받은 전문가와 도서관 관계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 풀에서 추첨을 통해 총 75명의 심사위원을 뽑았다. 이렇게 구성된 심사단이 3단계 심사를 거쳐 선정 도서를 가렸다.

세종도서는 정부가 전국 공공도서관 등에 비치할 우수 도서를 선정해 종당 1천만원 이내로 구매해주는 출판지원사업으로 1968년부터 시행됐다.

작년까지는 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학술, 교양, 문학나눔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사업을 진행했으나, 올해 문학나눔 부문을 한국문화예술위원회로 이관했다.

이에 따라 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올해 학술, 교양부문에서 총 760여 종의 도서를 선정·보급하며, 하반기는 학술부문 320종, 교양부문 220종 내외의 도서를 선정할 계획이다.

하반기 도서 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세종도서 온라인시스템을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abullapi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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