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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울산광역시의회 개원…4년 의정활동 돌입

송고시간2018-07-06 15:54

민선 7기 울산시의원 선서
민선 7기 울산시의원 선서

[울산시의회 제공=연합뉴스]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의회는 6일 본회의장에서 시의원 22명과 송철호 시장, 노옥희 교육감 등 시와 교육청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7대 의회 개원식을 열고 4년간의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개원식은 주민의 권익 신장과 복리증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맹세하는 의원 선서에 이어 황세영 시의장 개원사, 시장과 교육감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황 의장은 "울산시정과 의회가 새로운 출발점에 섰다"며 "그러나 조선업 위기로 인해 동구를 비롯한 울산 경제는 어려움에 부닥쳐 있고, 청년 실업, 경력단절 여성, 대규모 퇴직자 발생, 적폐청산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고 지적했다.

황 의장은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는 방향은 바로 시민이 주인인 울산시가 잘되도록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과거처럼 당리당략에 매몰된 의정활동은 구태의 반복이며, 민의를 정면으로 거스르는 일"이라며 "오로지 울산의 더 큰 발전,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의정활동에 매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시의회는 오는 9일 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별 위원과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을 선임한다.

10일에는 3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시장과 교육감으로부터 시정보고를 받는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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