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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국 재외동포 아동·청소년 전주에서 전통문화 배운다

송고시간2018-07-06 14:52

(전주=연합뉴스) 임청 기자 = 전 세계 재외교포 아동과 청소년들이 전통문화중심도시 전주에서 한국 고유의 정신과 우수한 전통문화를 배운다.

전주시 산하 출연기관인 한국전통문화전당은 '2018 재외동포 한국전통문화연수'를 오는 11일부터 28일까지 25개국 68명의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재외동포 자녀들이 지난해 전주에서 부채춤을 배우는 모습.
재외동포 자녀들이 지난해 전주에서 부채춤을 배우는 모습.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11일부터 20일까지는 아동·청소년, 19일부터 28일까지는 한글학교 교육자들을 대상으로 10일씩 진행한다.

연수에 참여하는 재외동포들은 미국, 프랑스, 중국 등 25개국 재외동포들이다.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진행하는 모집공고를 보고 자신들의 뿌리를 찾기 위해 모국을 방문한다.

이들은 한글교육과 함께 전주한옥마을 투어, 풍물·판소리·탈춤 교육, 도자기·비빔밥·한지 만들기 체험, 전통예절교육 등 모국의 다양한 전통문화를 배운다.

lc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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