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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식] 양구군 동면·해안면 이동 건강검진 실시

송고시간2018-07-06 14:34

무료이동검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무료이동검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양구=연합뉴스) 양구군보건소가 인구보건복지협회와 함께 찾아가는 건감검진을 한다.

이번 검진은 특수이동검진차량이 9일 동면 복지회관, 10일 해안면 복지회관을 방문해 시행한다.

혈압, 시력, 청력, 흉부촬영, 요단백, 공복 혈당 등 기본 검사부터 간염, 골밀도, 정신건강, 노인신체기능, 위·유방·대장·자궁경부암 등을 종합해서 검진한다.

검진 대상자는 만 40세 이상이면서 짝수 연도에 출생한 주민이다.

최근 5년 이내 대장암 검진을 한 주민은 분변검사 대상에서 제외되고, 올해 이미 건강검진을 받은 주민은 검진을 받지 않아도 된다.

검진을 받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고, 검진 전날 오후 10시부터 검진 전까지 음식물(약, 물, 음료수, 껌, 커피, 담배 등)을 섭취하면 안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암 검진 무료 대상자는 이번 검사에서 암이 발견되면 치료비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으므로 꼭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감자수확 돕는 허식 농협 부회장
감자수확 돕는 허식 농협 부회장

(서울=연합뉴스) 허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오른쪽)과 기획조정본부 임직원이 6일 강원 춘천시 북산면 신북농협 관내 농가를 방문해 감자를 캐고 있다. 2018.7.6 [농협 제공=연합뉴스]
photo@yna.co.kr

농협중앙회, 춘천 감자농가 수확 돕기 구슬땀

(춘천=연합뉴스) 허식 농협중앙회 부회장과 기획조정본부 임직원들이 6일 춘천시 북산면 신북농협 관내 농가를 찾아 감자수확에 나섰다.

일손 돕기를 함께한 농협 임직원 50여 명은 농민들이 지난 3월 심은 하지 감자를 수확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춘천 농가는 고령화 등으로 해마다 일손 부족이 이어져 외국인 근로자를 들여오는 형편이다.

허식 부회장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와서 땀을 흘리며 우리 농촌의 소중함과 농민들의 어려움을 느낄 수 있었고,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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