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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 샐리, 中 드라마 '니호, 대방변우' 출연

송고시간2018-07-06 14:21

구구단 샐리 [젤리피쉬 제공]
구구단 샐리 [젤리피쉬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걸그룹 구구단의 중국인 멤버 샐리가 중국 드라마 '니호, 대방변우'에 출연한다.

6일 소속사 젤리피쉬에 따르면 샐리는 청춘 캠퍼스물로 중국에서 주목받는 드라마 '니호, 대방변우'에서 순박한 성격의 여학생 소은 역에 캐스팅됐다. 그는 지난달 27일 현지에서 진행된 드라마 성공 기원 고사에 참석했으며 올여름 내내 촬영을 진행한다.

'니호, 대방변우'는 학교 내 토론 동아리를 중심으로 일어나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샐리가 연기할 소은은 극 중 여주인공의 룸메이트로, 시골에서 와 가정환경이 좋지 않지만 학업에 매진하며 꿈을 좇는 인물이다.

현지 매체들은 샐리의 출연에 대해 "다양한 이미지로 변신 가능성이 크고 연기를 향한 열정이 뜨겁다"며 "이번 작품이 샐리에게 새로운 시작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샐리는 2016년 구구단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지난해 열린 '제5회 인위에타이 V 차트 어워즈' 오프닝 무대에 올라 중국어권에 이름을 알렸다.

mi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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