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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산업진흥원, 콘텐츠 기업 투자유치 지원…"밀착 코칭 제공"

송고시간2018-07-06 14:01

서울산업진흥원, 콘텐츠 기업 투자유치 지원…"밀착 코칭 제공" - 1

▲ 서울시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은 지난 5월 10일부터 6월 21일까지 서울시와 '제1차 콘텐츠 투자 패스트트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콘텐츠 기업의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올해 새롭게 추진한 것으로, 투자유치 기본과정으로 시작해 벤처캐피탈(VC) 컨설팅부터 1대 1 VC 멘토링까지 콘텐츠 제작지원 전 과정에 대한 밀착 코칭을 제공했다.

지난 6월 11일부터 약 2주 동안은 SBA 콘텐츠 통합제작 지원사업 1차 통과 기업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했다. 기업설명회(IR) 자료작성 교육, IR 서면코칭, IR 피칭코칭, 1대 1 VC 멘토링 등 총 4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참가 기업들은 다양한 VC들과 네트워킹을 하며 투자유치에 필요한 정보 및 노하우를 공유했다.

대다수 콘텐츠 기업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과정이 IR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됐는지와 투자유치 준비에 도움이 됐는지를 묻는 항목에 각각 4.8점(5점 만점)을 기록했고, 프로그램별 만족도 역시 5점 만점에 4.2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VC와 1대 1 멘토링 프로그램이 5점 만점에 4.9점을 기록했다고 SBA 측은 전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애니메이션 제작사 PD는 "투자 제안서를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했는데 SBA가 제공해 준 투자 제안서 작성 가이드가 큰 도움이 됐다"며 "뿐만 아니라 다양한 VC들과 만나 투자전략을 검토하고 컨설팅까지 받게 되니 그동안 막혀있던 속이 뻥 뚫린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번 과정은 콘텐츠 기업뿐만 아니라 참여한 VC들로부터도 큰 호평을 받았다.

SBA 콘텐츠산업본부 박보경 본부장은 "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콘텐츠 개발에 필요한 제작비의 조달과 투자가 안정돼야 하며, 개발된 콘텐츠의 사업화를 통해 산업의 선순환과 성공사례가 창출돼야 한다"며 "콘텐츠 투자의 수요와 공급을 원활하게 연결하기 위한 프로그램인 SBA 콘텐츠 투자 패스트트랙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BA는 지난 2일부터 오는 27일 오후 5시까지 '콘텐츠 통합 제작지원 사업(2차)'에 참가할 프로젝트를 모집한다. 관련 문의는 SBA 홈페이지나 콘텐츠육성팀으로 하면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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