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미 해군, 이란 '호르무즈 봉쇄' 위협에 "유조선 항해 보장"


미 해군, 이란 '호르무즈 봉쇄' 위협에 "유조선 항해 보장"

[그래픽] 이란혁명수비대 "美 제재시 호르무즈 해협 봉쇄할 것"
[그래픽] 이란혁명수비대 "美 제재시 호르무즈 해협 봉쇄할 것"

(카이로=연합뉴스) 노재현 특파원 = 미국 해군은 4일(현지시간) 중동 산유국의 원유 수출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들의 자유로운 통행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미군 중부사령부 대변인인 빌 어반 대위는 이날 AP통신에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과 관련, "미 해군과 지역 동맹국들은 국제법이 허락하는 곳에서 항해와 무역의 자유를 보장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앞서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지난 2일 스위스를 방문해 "미국은 이란의 원유 수출을 모두 차단하겠다고 한다"며 "중동의 다른 산유국은 원유를 수출하는 동안 이란만 하지 못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주장했다.

걸프해역의 입구 호르무즈 해협[구글맵촬영]
걸프해역의 입구 호르무즈 해협[구글맵촬영]

로하니 대통령의 발언은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쿠웨이트 등 중동의 주요 산유국이 원유를 수출하는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됐다.

이란과 오만 사이에 있는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에서 원유 해상 수송량의 30%를 차지하는 요충지다.

noja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7/05 00:48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