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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쁘라삐룬 이후 한반도 찾아온 '파란 하늘'

송고시간2018-07-04 17:40

맑게 갠 서울 하늘
맑게 갠 서울 하늘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동해상으로 빠져나간 4일 오전 서울 도심 하늘이 맑게 개어 있다. 2018.7.4
srbaek@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태풍 '쁘라삐룬'(태국어로 '비의 신'이라는 뜻) 영향권에서 벗어난 한반도에 모처럼 파란 하늘이 펼쳐졌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현재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대기 불안정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다.

구름 사이로는 맑고 파란 하늘이 전개됐다.

이날 전국 17개 시·도의 하루 평균 미세먼지(PM-10) 농도는 예외 없이 '좋음'(0∼30㎍/㎥) 범위에 들었다.

초미세먼지(PM-2.5)는 제주(18㎍/㎥)만 '보통'(16∼35㎍/㎥) 범위에 들고 나머지 지역은 모두 '좋음'(0∼15㎍/㎥) 수준이었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관계자는 "대기 확산이 원활한 가운데 일부 지역은 태풍으로 많은 비가 내려 대체로 대기가 청정하다"고 전했다.

한편, '쁘라삐룬'은 이날 오후 3시 현재 독도 북동쪽 약 320㎞ 부근 해상을 지나 시속 46㎞의 속도로 북동쪽으로 이동 중이다.

태풍 지나간 하늘
태풍 지나간 하늘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물러간 4일 오전 울산 태화강 상공에 흰 구름 뒤로 파란 하늘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2018.7.4
yongtae@yna.co.kr

'반가워, 파아란 제주 하늘'
'반가워, 파아란 제주 하늘'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한반도에서 물러간 4일 오전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상공에서 바라본 한라산과 하늘이 청명함을 뽐내고 있다. 2018.7.4
jihopark@yna.co.kr

ksw0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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