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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관원, 농산품 원산지 위반 301개 업소 적발

송고시간2018-07-04 17:31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은 올해 상반기에 농식품 원산지 표시 위반 단속을 해 301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4일 밝혔다.

돼지고기 원산지 표시 위반 단속 [연합뉴스 자료사진]
돼지고기 원산지 표시 위반 단속 [연합뉴스 자료사진]

값싼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업소가 190곳(63%)이었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업소는 111곳(37%)이었다.

원산지 거짓 표시 업소 대표는 모두 형사입건했고 원산지 미표시 업소에는 과태료를 부과했다.

이들은 돼지고기, 쇠고기, 콩 가공식품, 배추김치 등 외국산과 국내산 가격 차이가 크고 맨눈으로 식별하기 어려운 품목을 주로 판매하면서 원산지 표시를 위반했다.

경북농관원 관계자는 "원산지 위반 규모가 크거나 고의적이고 상습적인 경우에 업자를 구속해 수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yongm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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