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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 7월 명소 기장·달맞이·영도 카페거리 선정

송고시간2018-07-04 16:32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관광공사는 7월에 가볼 만한 곳으로 바다를 볼 수 있는 카페거리 3곳(기장 카페투어, 달맞이고개 카페거리, 영도 카페투어)을 추천한다고 4일 밝혔다.

기장 해안가 카페
기장 해안가 카페

[부산관광공사 제공]

부산관광공사가 선정한 '오션뷰 카페거리 베스트 3'은 아름다운 바다 조망, 분위기 있는 실내 디자인, 맛있는 커피와 디저트 등의 요소를 충족시키는 곳이다.

기장 해안에 있는 카페는 부산을 여행하는 사람에게 감춰진 부산의 멋을 선사하는 좋은 선물이다.

부산 시내 모습과 느낌이 사뭇 다른 이곳은 해안가에 숨겨진 기암괴석에 버금갈 정도로 인상적이고 풋풋한 어촌 분위기도 남아있다. 멋진 바다 풍광을 곁에 두고 차를 달리는 것도 아주 좋다.

해운대 달맞이언덕
해운대 달맞이언덕

[부산관광공사 제공]

해운대 달맞이고개는 부산 카페거리의 발상지 같은 곳이다. 해운대 바다를 물끄러미 내려다보는 여유를 부릴 수 있는 이곳에는 울창한 나무가 펼쳐져 있고 달맞이길에서 조성된 벚나무와 해송은 주변의 건물과 어우러진다.

영도 카페는 항도 부산의 진면목 풍광을 보여준다. 영도구 청학동에 있는 카페를 방문하면 부산항과 국제여객터미널을 드나드는 대형선박이 부산항대교를 지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영도구 바다 조망 카페
영도구 바다 조망 카페

[부산관광공사 제공]

절영로와 절영해안산책로는 경사가 심해 주택이 전혀 들어서지 않는 곳이지만 영선동 흰여울마을은 절벽에 줄지어 들어서 관광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이곳 카페는 흰여울마을 골목 안과 절영로 길가 혹은 절영해안산책로 초입에 자리 잡고 있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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