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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통일농구대회에 北리선권·최휘 참석…김정은은 '아직'(종합)

송고시간2018-07-04 15:44

'남북통일농구에 함박웃음'
'남북통일농구에 함박웃음'

(평양=연합뉴스) 4일 오후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남북통일농구 여자부 혼합경기에서 평양 주민들이 응원하고 있다.
혼합경기는 남북 6명씩의 선수로 구성된 '평화팀'과 번영팀'이 경기를 펼친다. [사진공동취재단]
photo@yna.co.kr

남북통일농구로 하나 된 남북
남북통일농구로 하나 된 남북

(평양=연합뉴스) 4일 오후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남북통일농구 여자부 혼합경기가 열리고 있다.
혼합경기는 남북 6명씩의 선수로 구성된 '평화팀'과 번영팀'이 경기를 펼친다. [사진공동취재단]
photo@yna.co.kr

(평양·서울=연합뉴스) 평양공동취재단 이정진 기자 = 남북은 4일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남북통일농구대회를 시작했다.

함께 통일농구 관람하는 남북
함께 통일농구 관람하는 남북

(평양=연합뉴스) 4일 오후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남북통일농구 여자부 혼합경기에서 남측 통일농구 대표팀 단장인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최휘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국가체육지도위원장),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등이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남북 통일농구는 통산 네 번째이자 15년 만이다. [사진공동취재단]
photo@yna.co.kr

첫 경기로 양측 선수단이 한팀을 이뤄 겨루는 혼합경기의 여자부 경기가 오후 3시40분부터 진행됐다.

앞서 경기장에 위치한 주석단에는 남북의 고위 인사가 자리를 함께했다.

북측에서 최휘 노동당 부위원장(국가체육지도위원장)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김일국 체육상과 전광호 내각부총리 등이 참석했다.

남측에서는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안문현 총리실 국장, 방열 농구협회장 등이 자리했다.

[그래픽] 남북통일농구대회에 북측 리선권·최휘 참석
[그래픽] 남북통일농구대회에 북측 리선권·최휘 참석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오후 3시30분 현재 참석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가 오후 5시 40분 시작되는 남자부 경기나 5일 예정된 친선경기에 참석할 가능성은 여전하다.

transi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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