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한국인 여행객, 작년 노르웨이 숙박일수 증가율 1위

송고시간2018-07-04 14:27

노르웨이관광청이 7월 3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한 'Kick Off Northern Lights in Norway'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홍보영상을 보고 있다.

노르웨이관광청이 7월 3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한 'Kick Off Northern Lights in Norway'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홍보영상을 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임동근 기자 = 작년 한 해 동안 노르웨이를 방문한 외국인의 숙박일수 증가율 순위에서 한국인이 1위에 올랐다.

노르웨이관광청은 3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한 노르웨이 겨울여행 홍보 행사(Kick Off Northern Lights in Norway)에서 지난해 한국인 관광객의 전체 숙박일수가 12만540박으로 전년 대비 37% 늘어 최고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페르 홀터 노르웨이관광청 아시아 디렉터는 "한국인 여행객 증가로 올여름에는 인천~오슬로 직항 전세기를 한진관광(대한항공 편)이 10회, 아시아나항공이 13회 운항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북유럽의 파리'로 불리는 트롬쇠에서의 오로라 여행과 오로라 축제 등 노르웨이의 겨울철 매력 포인트가 소개됐다.

페르 홀터 디렉터는 "아이슬란드, 캐나다, 핀란드보다 노르웨이의 오로라가 훨씬 아름답다"면서 "노르웨이는 나흘간(3박) 오로라를 볼 확률이 95%에 달할 정도로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dklim@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

CID : AKR20191122140900008

title : 공인회계사 3명 중 1명 '휴업'…외부감사 본업 대신 취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