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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2부 성남, 부천에 2-1 역전승…'선두 탈환'

송고시간2018-06-30 21:10

성남FC 최병찬.[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연합뉴스]

성남FC 최병찬.[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성남FC가 혼자서 2골을 터트린 최병찬의 원맨쇼를 앞세워 부천FC에 역전승을 거두고 선두 탈환에 성공했다.

성남은 30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과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17라운드 원정에서 최병찬이 동점골과 역전 결승골을 모두 책임지면서 2-1로 승리했다.

승점 32를 쌓은 성남은 아산 무궁화(승점 30)를 승점 2차로 따돌리고 선두 자리로 복귀했다.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성남은 후반 19분 부천의 진창수에게 선제골을 내주면서 위기에 빠졌지만 후반 21분 최병찬이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왼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터트리면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최병찬은 후반 25분 이현일과 호흡을 맞춰 골지역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역전 결승골을 꽂아 성남의 역전승을 일궈냈다.

'꼴찌' FC안양은 안양종합운동장으로 안산 그리너스를 불러들여 후반 33분 터진 김원민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이기고 9위로 추락한 서울 이랜드(승점 16)를 승점 2차로 추격했다.

또 수원FC(승점 19)는 서울 이랜드를 상대로 후반 36분 백성동의 결승골이 터지면서 1-0으로 이기고 9위에서 8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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