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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영, kt 소속 최초 3천루타 달성…역대 13번째

송고시간2018-06-30 18:36

kt wiz 이진영. [연합뉴스 자료사진]

kt wiz 이진영.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베테랑 외야수 이진영(38)이 kt wiz 소속 선수로는 처음이자 KBO리그 역대 13번째로 개인 통산 3천 루타를 달성했다.

이진영은 30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0-0으로 맞선 5회말 무사 2루에서 상대 선발 이재학으로부터 우중간을 가르는 적시 2루타를 쳤다.

이로써 전날까지 2천999루타를 기록 중이던 이진영은 2002년 한화 이글스 장종훈을 시작으로 KBO리그 역대 13번째로 통산 3천 루타를 달성한 선수가 됐다.

kt 구단 소속으로 이진영이 처음이다.

1999년 쌍방울 레이더스에 입단한 이진영은 올해로 KBO리그 데뷔 20년 차인 베테랑이다.

이진영의 한 경기 최다 루타는 2005년 8월 6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서 홈런 3개와 2루타 1개 등 4안타를 터트리며 기록한 14루타다.

한 시즌 최다 루타는 2003년 SK 와이번스 시절에 작성한 250루타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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