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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16강 진출팀 선수 중 리그는 EPL·팀은 맨시티가 최다

송고시간2018-06-30 15:04

5월 EPL 맨시티 선수들의 우승 카퍼레이드 [EPA=연합뉴스 자료 사진]
5월 EPL 맨시티 선수들의 우승 카퍼레이드 [EPA=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2018 러시아 월드컵 축구대회 16강에 진출한 나라 선수 중 리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팀은 EPL의 맨체스터시티(맨시티) 소속 선수들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30일 축구 통계 사이트인 FB 레퍼런스닷컴에 따르면, 월드컵 16강에 오른 전체 368명의 선수 가운데 75명이 EPL에서 뛰고 있다. 잉글랜드 대표팀 23명 전원은 모두 EPL 소속이다.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에 소속된 선수가 두 번째로 많은 62명이었다. 이탈리아 세리에 A와 독일 분데스리가가 각각 36명으로 공동 3위에 자리했다.

프랑스 리그앙(29명)과 러시아 선수 23명 중 21명이 속한 러시아 프리미어리그(25명)가 뒤를 이었다.

EPL에선 14개 나라 선수들이, 프리메라리가에선 15개 나라 선수들이 뛰었다.

팀으로 살피면, 맨시티가 15명으로 프리메라리가의 바르셀로나를 1명 차이로 제치고 1위를 달렸다.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 소속 선수가 12명으로 3위였고 이후로는 EPL 토트넘 홋스퍼(11명)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10명), 리그앙의 파리 생제르맹(10명) 순이었다.

조별리그에선 EPL 선수들이 31골, 프리메라리가 선수들이 29골을 넣었다. 레알 마드리드 소속 선수들은 9골을 기록해 소속팀 별 다득점에서 선두를 달렸다.

월드컵 본선에 참가한 32개 나라 전체로 범위를 넓혀도 EPL 소속 선수는 전체 736명의 14.3%인 105명으로 최다였다.

단일팀으로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알아흘리 소속 선수가 18명으로 맨시티보다 더 많았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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