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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케빈 나, 브리티시오픈 출전 자격 획득

송고시간2018-06-30 12:00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안병훈(27)과 재미교포 케빈 나(35)가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 출전 자격을 얻었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30일 "안병훈과 케빈 나가 체즈 리비, 찰스 하월 3세, 보 호슬러(이상 미국) 등과 함께 세계랭킹 상위 선수 자격으로 올해 브리티시오픈에 나가게 됐다"고 보도했다.

올해 브리티시오픈은 7월 19일부터 나흘간 영국 스코틀랜드 앵거스의 커누스티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다.

브리티시오픈에 세계랭킹 상위 선수 자격으로 출전하려면 5월 말 기준으로 50위 안에 들어야 한다.

안병훈은 현재 56위, 케빈 나는 63위로 이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으나 대기 명단에 있다가 이날 대회 출전이 확정됐다.

안병훈 외에 김시우(23), 최민철(30), 박상현(35)이 올해 브리티시오픈 출전을 확정한 한국 선수들이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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