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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외무부 "美 의회 대표단 이달 30일부터 방러"

송고시간2018-06-28 23:33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미국 의회 대표단이 이달 30일부터 내달 5일까지 러시아를 방문한다고 러시아 외무부가 28일(현지시간) 밝혔다.

미 의회 대표단의 방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다음 달 16일 헬싱키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루어진다.

마리야 자하로바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미 의회 대표단의 방러 일정을 소개하면서 "대표단이 미 상하원 의원들로 구성되며 리처드 셸비 상원의원(공화당. 앨라배마)이 대표단을 이끈다"고 전했다.

자하로바는 이어 방문 프로그램과 관련해 "모스크바와 제2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를 방문하고, 다음달 3일에는 러시아 상원과 하원을 찾아 회담하며, 러시아 외무부도 방문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자하로바는 미 의회 대표단의 방러가 미국 의회에 의해 동결된 양국 의회 간 교환 프로그램 재개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러시아 외무부 청사 [타스=연합뉴스]

러시아 외무부 청사 [타스=연합뉴스]


cjyo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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