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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5사단, 군산중학교에 6·25참전 명패 증정

송고시간2018-06-28 16:21

군산중학교에 '6·25 참전용사 모교 명패' 증정 (군산=연합뉴스) 28일 오후 전북 군산시 군산중학교에서 석종건 육군 35사단장이 김일수 군산중학교 교장에게 '6·25 참전용사 모교 명패'를 증정하고 있다. 2018.6.28 [육군35사단 제공=연합뉴스] doo@yna.co.kr(끝)

군산중학교에 '6·25 참전용사 모교 명패' 증정 (군산=연합뉴스) 28일 오후 전북 군산시 군산중학교에서 석종건 육군 35사단장이 김일수 군산중학교 교장에게 '6·25 참전용사 모교 명패'를 증정하고 있다. 2018.6.28 [육군35사단 제공=연합뉴스] doo@yna.co.kr

(군산=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육군 35사단은 28일 전북 군산중학교에서 '6·25 참전용사 모교 명패 증정행사'를 열었다.

6·25 당시 군산중학교 학생 200여명은 학도병으로서 펜 대신 총을 잡고 전쟁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석종건 35사단장과 군산중학교 출신 참전용사 3명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석 사단장은 김일수 군산중학교 교장에게 90㎝, 세로 120㎝ 크기의 '6·25 참전용사 모교 명패'를 전달했다.

명패에는 이 학교 출신 참전용사뿐 아니라 6·25에 뛰어든 학도병 306명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석 사단장은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가 6·25 참전용사들의 값진 피와 땀의 결실임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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