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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호우특보 모두 해제…해남 193㎜ 최고

송고시간2018-06-28 14:29

내일 오전까지 남해안에 최고 40㎜ 더 내려

장맛비에 주택 침수 피해
장맛비에 주택 침수 피해

(해남=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28일 오전 전남 해남군 문래면 한 주택에 물이 들어차 있다. 2018.6.28
hs@yna.co.kr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광주지방기상청은 28일 오후 1시를 기해 전남 광양, 여수, 고흥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를 해제했다.

앞서 오전 11시에는 광주와 전남 나머지 지역에 내려진 호우경보와 호우주의보를 모두 해제했다.

이로써 이날 새벽부터 광주와 전남에 내려진 호우특보는 모두 해제됐다.

이날 강수량은 해남 산이 193㎜를 최고로 나주 189㎜, 장흥 관산 179.5㎜, 신안 하의도 170.5㎜, 함평 169.5㎜, 순천 143㎜, 여수 134.1㎜, 목포 111.7㎜, 광주 66.8㎜ 등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7∼8시 함평, 나주, 무안 등에는 시간당 50∼80mm의 비가 한꺼번에 쏟아지기도 했다.

장마전선이 남해상으로 남하하면서 비는 현재 대부분 지역에서 그쳤으며, 남해안은 내일 오전까지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이날부터 내일 오전까지 남해안을 중심으로 5∼40㎜로 예보됐다.

cbeb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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