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광주 첨단 3지구에 AI 창업단지 조성한다…연구용역 추진

송고시간2018-06-27 17:19

GIST 등 참여한 광주컨소시엄 연구용역 우선협상 기관 선정

인공지능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인공지능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 첨단 3지구에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과학기술 창업단지 조성 사업의 연구용역이 추진된다.

광주과학기술원(GIST),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테크노베이션 파트너스 등이 참여한 광주컨소시엄은 AI창업단지 조성사업 연구용역 우선협상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사업은 광주·전남 연구개발특구 첨단 3지구에 자립형 인공지능 중심 창업단지 조성과 연구개발, 인재양성, 스타트업 육성을 목표로 한다.

총 사업비는 민간자본 투자를 포함해 1조원 규모며, 사업부지는 66만1천157㎡(20만평)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한다.

지난해 대선 당시 GIST와 광주시 등이 제안해 더불어민주당 지역 공약으로 채택됐다.

문재인 정부가 발표한 국정운영 5개년 계획 가운데 광주발전공약의 하나로 선정됐다.

광주컨소시엄은 다음 달부터 5개월간 연구를 수행해 내년 1분기 안에 국가연구개발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신청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승현 GIST 총장은 "이번 사업이 국가와 지역의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s@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