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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스키트 김민지, 경호처장기 최종일 한국신기록

송고시간2018-06-26 17:17

김민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김민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 여자 스키트 사격 1인자 김민지(창원시청)가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

김민지는 26일 충북 청주시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제13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 최종일 스키트 여자 일반부 본선에서 121점을 쏴 지난달 본인이 세운 한국 기록(119점)을 2점 경신했다.

그러나 김민지는 결선에서 손혜경(대구시설공단·47점)에 1점 모자란 46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스키트 남자 일반부에서는 조민기(울산북구청)가 국가대표 에이스 이종준(KT)과 결선 접전 끝에 56-55로 승리, 시상대 꼭대기에 올랐다.

단체전에서는 울산북구청이 대회신기록인 349점으로 우승해 이 종목 절대 강자임을 다시 확인했다.

여자 고등부에서는 안다겸(라온고)이 113점으로 한국 주니어기록(104점)을 9점이나 끌어 올렸다.

25m 센터파이어권총 남자부에서는 한대윤(노원구청)이 일반부, 대학부에서는 조영재(한국체대)가 각각 개인전과 단체전 2관왕에 올랐다.

전국 375개 팀, 2천3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는 6명의 선수가 총 7개의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

'권총 황제' 진종오(KT)와 박선민(한국체대·소총), 송민호, 이건국(이상 인천대·소총), 박정이(인천 안남고·권총)는 각각 4관왕을 차지해 대회 공동 최다관왕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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