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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산업 중심지 창원에 '지능기계센터' 들어선다

지하 1층 지상 7층…설계해석, 시제품 제작, 시험평가 인증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의창구 팔용동 산업기술단지에 '지능형 기계 제조엔지니어링 센터'가 들어선다고 26일 밝혔다.

국내 최대 기계산업단지를 가진 창원시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지능형 기계산업 기술 고도화 거점지역으로 선정돼 추진한다.

센터는 팔용동 산업기술단지 내 창업지원주택 옆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다. 2019년 완공을 목표로 짓는다.

센터는 설계해석, 시제품 제작, 시험평가 인증 등으로 지역 기계산업 관련 기업의 첨단화, 지능화, 고부가가치화를 지원한다.

창원시는 시 예산 외에 산업기술단지 내 시유지를 센터 건립용지로 제공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경남도, 창원시, 경남테크노파크는 센터 건립비용을 포함해 2023년까지 총 350억원을 지원한다.

센터는 정부와 창원시 등의 재정지원이 끝나는 2023년 이후부터는 자체사업으로 운영한다.

지능형 기계 제조엔지니어링 센터 조감도. [창원시청 제공=연합뉴스]
지능형 기계 제조엔지니어링 센터 조감도. [창원시청 제공=연합뉴스]

seam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6/26 10: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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