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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45세 이집트 골키퍼 하다리, 최고령 신기록

송고시간2018-06-25 23:26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이집트 축구대표팀의 주장이자 골키퍼 이삼 하다리가 월드컵 본선에 출전한 최고령 선수 기록을 세웠다.

하다리는 25일(한국시간) 러시아 볼고그라드의 볼고그라드 아레나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벌인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에 이집트의 골키퍼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만 45세 161일의 나이로 월드컵 본선 최연장자 신기록을 작성했다.

기존 최연장자인 콜롬비아 골키퍼 파리드 몬드라곤이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세운 기록을 2년 158일 넘어섰다.

이집트는 앞서 2패로 16강 탈락을 확정했기 때문에 이 경기를 끝으로 러시아 월드컵 일정을 마감한다.

따라서 적어도 4년 뒤 다음 월드컵까지는 하다리가 월드컵 최고령 기록을 보유하게 된다.

이번 월드컵에 출전한 감독 중 3명은 하다리보다 나이가 적다.

벨기에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은 179일, 세르비아의 믈라덴 크르스타이치 감독은 413일, 세네갈의 알리우 시세 감독은 1천164일 어리다.

abb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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