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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농협 조합장 피감독자 간음 징역 8월 법정구속

송고시간2018-06-25 19:07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제주지방법원 형사4단독 한정석 부장판사는 피감독자 간음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도내 모 농협 조합장 A(65)씨에 대해 25일 징역 8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제주지방법원
제주지방법원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17일 제주시 이도2동 제주지방법원의 모습. 2017.2.17
jihopark@yna.co.kr

한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조합장의 사회적 지위를 이용해 범행을 저질렀으며, 피해자의 인격을 모독하고 반성도 하지 않아 책임이 무겁다"고 밝혔다.

A씨는 2013년 여름께 제주시의 한 과수원에서 농협 마트 입주업체 여직원을 간음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A씨는 혐의를 부인해왔으며, 피해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ato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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