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시즌 3승' 왓슨, 세계랭킹 13위로 7계단 상승

송고시간2018-06-25 17:41

버바 왓슨[AP=연합뉴스]
버바 왓슨[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2017-2018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가장 먼저 3승을 이룬 버바 왓슨(미국)이 세계랭킹도 13위로 끌어 올렸다.

왓슨은 25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20위에서 7계단 오른 13위를 차지했다.

왓슨은 이날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 리버하일랜즈에서 끝난 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17언더파 263타로 정상에 올라 시즌 3승, 통산 12승을 달성했다.

이 대회에서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달리다가 막판 왓슨에게 역전을 허용, 공동 2위를 거둔 폴 케이시(잉글랜드)의 랭킹은 13위에서 12위로 상승했다.

세계랭킹 1∼4위는 더스틴 존슨(미국), 저스틴 토머스(미국),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브룩스 켑카(미국) 순으로 지난주와 같다.

욘 람(스페인)이 조던 스피스(미국)와 자리를 바꿔 6위에서 5위 자리를 꿰찼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김시우(23)가 46위를 지켰고, 안병훈(27)은 58위에서 56위로 조금 올라갔다.

한국프로골프(KGT) 코리안투어 최고 권위 대회인 한국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둔 최민철(30)은 단숨에 532위에서 296위로 점프했다.

abbie@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