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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 시, 동남참게 종자 9만1천 마리 방류

송고시간2018-06-25 17:24

어린 동남참게. [울주군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어린 동남참게. [울주군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울산시는 하천 생태복원과 내수면 자원조성을 위해 25일 태화강에서 동남참게 종자 9만1천 마리를 방류했다.

방류 지역은 울산시 울주군 범서읍 굴화마을 주변 태화강 중류 2곳이다.

지난 4월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과 함께 동남참게 방류 적지 사전조사를 거쳐 선정했다.

이번에 방류한 동남참게 종자는 태화강에 사는 동남참게와 같은 종이다. 폭 0.7cm 이상으로 전염병 검사를 통과한 건강한 개체다.

이들 개체는 태화강에서 2∼3년간 성장한 뒤 태화강 하류의 바닷물과 만나는 지역으로 이동해 4∼6월에 산란한다.

한편, 울산시는 태화강 생태복원과 자원조성을 위한 지역 특화사업으로 2010년 동남참게 52만 마리, 2012년 붕어 5만 마리, 메기 5만 마리, 2014년부터 2017년까지 태화강 상류에 다슬기 589만 마리를 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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