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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신축 청사 1천억 투입 준공…내달 1일 '시민축제'

송고시간2018-06-25 17:06

2년간 공사 대부분 마무리…지상 8층 규모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춘천시가 새로운 청사 준공을 기념하는 행사를 '시민 축전'으로 치른다.

춘천시 신축 청사 1천억 투입 준공…내달 1일 '시민축제' - 1

춘천시는 다음 달 1일 오후 7시 30분 시청 앞 광장에서 청소년합창단, 뮤지컬 갈라쇼,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우예주 연주, 플래시몹, 춘천인 대합창단이 공연하는 '희망콘서트'로 준공행사를 연다.

특히 플래시몹 공연은 신축 청사에 춘천의 캐릭터와 떠나는 시간여행 스토리가 미디어파사드로 표출되는 매직쇼로 펼친다.

준공행사에 앞서 10일간 붐업 행사도 열린다.

시민참여 프로그램은 날짜별로 독립영화와 만화영화 상영, 시민필하모니오케스트라, 시립교향악단, 합창단, 버스킹, 향토기업 특산품과 우수제품 박람회, 플리마켓, 역사·관광사진 전시, 주민자치 동아리경연대회 등이 펼쳐진다.

춘천시가 약 1천억원을 들여 지은 신축 청사는 기존 청사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새로 지은 것이다.

1957년 기존 청사가 들어선 지 60년 만이다.

중앙이 빈 정육면체 형태로 지하 2층, 지상 8층으로 전체 연면적이 3만9천여㎡에 이른다.

한쪽에는 시의회 건물이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들어섰다.

청사 앞 1천800여㎡ 공간에는 축구장 절반 크기의 시민 광장이 조성돼 여가와 문화 활동을 위해 상시 개방한다.

춘천시는 공사 기간 현 부지 인근 옛 춘천여고 건물에 임시청사를 마련해 2년간 업무를 봤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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